태터로 이동.
주소는 siac.wh.to

태터의 자유도를 맛보고 나니, 빠져 나오기 쉽지 않군;;

이렇게 또다시 역마살을 발현시킬 줄이야;;

아직 이글루를 완전히 접을 생각은 없고, 잠시 휴면시킬 생각...

다들 태터에서 만나요!!
by 시악 | 2004/11/24 00:00 | 트랙백 | 덧글(0)
흔들린다.
뭐 싱숭생숭 솔로생활 탈피 원해 파문 이런거 절대 아님...;;

싸이가 갑자기 재미있어지길래 싸이 방명록 돌아다니기를 시작했고...

(싸이 절대 재개 안한다고 으름장 놓았던 게 바로 며칠 전인데... 역시나;)

갑자기 100메가짜리 무료 계정 (트래픽은 200메가, 디비가 20메가) 이 생겨서

지금은 태터툴즈를 알아보고 있다;;

이글루스 -> 태터툴즈 컨버팅 툴만 있으면 별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을 텐데

(이유는 딱히 없다. 계정을 써야겠다는 생각과, 간만에 ftp를 만져보고 싶은 욕망 정도;)

아직 컨버팅 툴을 찾지 못했다. 아마도 아직 없는 거 같다.

여기 이렇게 저렇게 쏟아 놓은 나 자신이 아쉬워서 쉽게 떠날 수 없나보다.

그 중에서도 특히 23 / 5는 아깝다....;;

지극히 개인적인 만족에서 시작한 일이긴 하지만, 이젠 양이 좀 쌓여서...

죄다 퍼나르는 수고를 할지도 모른다. 아마도.

(글을 쓰다보니, 죄다 퍼나르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인가;; 그런 노가다를;)

어쨌든, 어느 한 날 갑자기 태터툴즈로 사라져도 너무 놀라지 말길.

주소야 여기 반드시 써 있을 테니...ㅎㅎ
by 시악 | 2004/11/21 16:17 | 트랙백 | 덧글(4)
23 / 5 : 오사카 상인들 -하늘이 두 쪽 나도 노렌은 지킨다.
일본에서는 심지어 야쿠자까지 상인 정신을 발휘한다.

시험이 끝나자 마자,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건 도서관에 쪼르르 달려가서 책을 빌려보는 거였다. 그렇지만 왠걸, 마음에선 복작복작 회가 동해도 정작 발이 떨어지지 않는 그런 상황이라서 정작 그 날엔 도서관에 발도 못 들여 놓았다.
그러다가, 그 다음날 수업 끝내고 널럴한 마음으로 도서관에 갔는데 거의 횡재한 기분이 들었다. 그 전에 서점에서 봐 두었던 재미있는 책들에다가, 좀처럼 마음에 드는 책을 빌리기 어려웠는데 취향에 맞는 책들을 많이 찾을 수 있었다. 그래서 줏어 든 책은 <오사카 상인들 -하늘이 두 쪽 나도 노렌을 지킨다>, <해저 2만리>, <환상의 책>. 이렇게 세 권이었다. 분량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한 권은 기간 연장을 해야 할 것 같지만, 요 근래 이렇게 횡재했다는 기분을 느낌 적 없었기 때문에 마구 책을 주워 삼켰다.


read more!!
by 시악 | 2004/11/20 22:36 | 23 / 5 | 트랙백 | 덧글(0)
시험이 끝나니 이리도 좋을데가.
시험이 끝난다고 해서 뭐 편히 쉬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험이 끝났다'는 사실 만으로도 맘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과외도 끝났으니 금상첨화. 앞으로 화요일,목요일은 쉴 수 있다.

시험 끝난 기념으로 친구들과 청요리를 먹고 스타벅스에서 수다를...
(역시 수다는 인간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탁월한 수단이다;;)
가끔 정신없이 수다를 떨고 나면 머리가 어질어질한 부작용이 생기는데,
다행히 오늘은 배가 터지도록 먹거리가 풍족한 덕에 어지럼증은 없었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엄청시리 비싸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생각보다 '오늘의 커피'는 저렴했다. 자주 이용해봐야지.
(그래봤자 이미 푸라푸치노의 계절은 지나갔다... 흑흑..)
게다가, 쓸만한 다이어리가 너무 비싸서 하나도 안 샀는데,
의외로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작고, 쌌다.
약간 허술해보이는 디자인이 걸리니까 조금 더 두고봐야지.


by 시악 | 2004/11/16 23:23 | 혼자 놀기. | 트랙백 | 덧글(4)
부시 당선이 미안한 사람들. 그리고 안 미안한 사람들.

미안한 사람들 => http://www.sorryeverybody.com/

안 미안한 사람들 => http://www.werenotsorry.com/

미국은 참 재미있는 나라로군;
by 시악 | 2004/11/15 17:1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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